‘쌍둥이네’ 정형돈·한유라 돌잔치 눈물…유재석 사회 맡아

입력 2013-12-09 11: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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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한유라 부부. 사진출처 | 한유라 트위터

‘정형돈 돌잔치 눈물’

정형돈이 돌잔치서 눈물을 보였다.

지난 주말 정형돈-한유라 부부는 쌍둥이 딸 정유주-정유하 첫 돌을 맞아 지인들만 초대해 돌잔치를 열었다.

이날 돌잔치는 개그맨 유재석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고, 부부의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조용히 치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돌잔치 하이라이트인 돌잡이에서 딸 정유하가 판사봉을 잡아 정형돈이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

누리꾼들은 “정형돈 돌잔치 눈물, 항상 행복하세요”, “정형돈 돌잔치 눈물, 역시 웃겨”, “정형돈 쌍둥이 돌잔치 눈물, GD도 왔나?”, “정형돈 돌잔치 눈물, 재미있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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