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골든 글러브’ 시상식 매년 초토화… ‘노출 드레스 상상초월’

입력 2013-12-10 17: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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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글러브 시상식 홍수아’

홍수아 ‘골든 글러브’ 시상식 매년 초토화… ‘노출 드레스 상상초월

‘2013 한국프로야구 골든 글러브’ 시상식이 10일 열리는 가운데 해마다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했던 홍수아의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해마다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한 홍수아의 파격적인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2011년과 2012년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 참석한 홍수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홍수아는 2011년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아찔한 쇄골라인을 과시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핫핑크 톤의 드레스를 입은 채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홍수아가 입은 드레스의 가슴부분이 한껏 파여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가슴라인이 적나라하게 노출된 것. 홍수아는 다소 마른 체형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홍수아 골든 글러브 매번 시상식 초토화시키네”, “홍수아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서도 파격노출 감행하네”, “홍수아 또 올까…골든 글러브 시상식 기대된다”, “골든 글러브 누구누구 수상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골든 글러브 시상식 홍수아’ 스포츠코리아·동아닷컴DB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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