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아찔 브이라인 가리며 수줍은 미소 ‘시선 집중’

입력 2013-12-10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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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이배영과 배우 강소라가 투수 부문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강소라는 이날 우아한 자태를 과시했다. 늘씬한 몸매를 부각시켜주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나타났다. 힐을 신은 강소라는 서구형 몸매로 단연 돋보였다.

강소라를 본 누리꾼들은 "강소라 예쁘다" "강소라 점점 예뻐져", "강소라 미모 물 오른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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