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등장할 때마다 19금 노출…과거 사진도 ‘대박’

입력 2013-12-10 22: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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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방송인 이수정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3 카스포인트 어워즈’에 참석해 섹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끈 가운데 그이 섹시 몸매가 재조명 되고 있다.

이날 이수정은 가슴라인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그가 움직일 때마다 아찔한 상황이 계속해서 연출됐다.

시상식을 찾은 스포츠 스타들은 물론 그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까지 모두 숨죽여 그를 지켜봤다.

이수정은 앞서 옥타곤 걸과 시구를 통해 섹시 스타 반열에 올랐다. 훤칠한 키와 늘씬한 몸매, 육감적인 볼륨감으로 뭇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동시에 그의 행보마도 '섹시'는 뒤따라 다녔다. 그는 매번 노출을 감행하는가 하면 몸에 딱 달라 붙는 의상으로 아찔함을 더했다.

한편 이수정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 "이수정 몸매 인정", "이수정 이 정도 몸매면 노출할만 하네", "이수정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몸매 인정", "이수정 섹시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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