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하희라 자녀, 유전자의 신비 ‘엄마 아빠 다 닮았어’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자녀가 주목받고 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19일 방송되는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에서 자녀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2010년 ‘아마존의 눈물’에 등장해 화제가 된 원시 소녀 야물루 가족이 출연한다. 야물루 가족은 한국의 대표 연예인 잉꼬부부 최수종-하희라 가족과 홈스테이한다.

이 과정에서 최수종 하희라와 똑 닮은 민서 윤서 남매가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날 공개될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 프롤로그 편에는 최수종 부부의 아마존 체험기가 그려진다. 이와 함께 야물루 가족의 한국 체험기가 전파를 탄다. 방송은 19일 오후 11시 15분.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수종 하희라 자녀, 엄마 아빠 다 닮았네” “최수종 하희라 자녀, 훈남 훈녀” “최수종 하희라 자녀, 마음씨도 고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최수종 하희라 자녀’ MBC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