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임수향, 화려한 기모노 자태 ‘단아+카리스마’ 발산

입력 2013-12-13 14: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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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임수향 기모노 자태

‘감격시대 임수향’

배우 임수향의 KBS2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출연 모습이 화제다.

임수향은 5일 드라마 첫 촬영 현장에서 화려한 기모노 차림에 단아한 여인의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임수향은 이 드라마에서 부모의 복수에 나선 비련의 여인 데구치 가야 역을 맡았다.

감격시대 임수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격시대 임수향, 색다른 매력”, “감격시대 임수향 기모노 잘 어울려”, “감격시대 임수향, 드라마도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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