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윤손하 밀착포즈. 사진=윤손하 블로그.
배우 이민호 윤손하 밀착포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4일 윤손하는 자신의 일본 블로그를 통해 이민호와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민호 윤손하 밀착포즈’ 사진 속에는 이민호 윤손하가 밀착포즈로 취하고 있다. 특히 윤손하는 이민호와 12살 차이의 띠동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민호 윤손하 밀착포즈’ 사진은 지난 12일 종영한 SBS 드라마 ‘상속자들’의 종방연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손하는 ‘상속자들’에서 RS 인터내셔널 대표 이 에스더 역을 맡았으며 이민호는 제국그룹 상속자 김탄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이민호 윤손하 밀착포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민호 윤손하 밀착포즈, 띠동갑 맞아?” “이민호 윤손하 밀착포즈, 친누나 같다” “이민호 윤손하 밀착포즈, 의외로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