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남다른 브레인…‘얼떨떨’

입력 2013-12-18 10: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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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등극. 사진출처 | KBS 2TV

장수원 ‘1대100’ 최후의 1인 등극 “상금은…고민해보겠다”

가수 겸 배우 장수원이 ‘1대100’ 최후의 1인으로 남았다.

장수원은 17일 방송된 KBS 2TV ‘1대100’ 이성미 편에 출연해 최종 단계까지 올라 상금을 거머쥐었다.

이날 장수원은 “재덕 형도 있고 저는 2~3단계까지 가면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운이 좋게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생각도 못 했는데 기쁘다. 상금을 어떻게 쓸지는 생각 못 했다. 지금부터 고민해보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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