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인이 1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UHD 드라마 `스무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 스포츠코리아
신인연기자 이다인이 주목받고 있다.
이다인은 중견배우 견미리의 둘째 딸이자 배우 이유비의 동생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7일 열린 UHD 드라마 ‘스무살’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다인은 화이트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엄마와 언니를 닮은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다인은 데뷔작 ‘스무살’에서 톱스타 이기광과 사랑에 빠지는 혜림 역을 맡았다.
누리꾼들은 “이다인 견미리 딸, 정말 닮았네“, “이다인 견미리 딸, 집안 유전자가…”, “이다인 견미리 딸, 연기도 기대되네요”, “이다인 견미리 딸,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