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서 김이브 남다른 볼륨감 "아프리카 4대 여신의 위엄"

입력 2013-12-18 14: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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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TV 4대 여신 김이브

'김이브 박현서'

아프리카TV BJ(Broadcasting Jockey: 방송진행자) 박현서와 김이브가 주목을 받고 있다.

박현서와 김이브는 지난 17일 열린 제3회 '아프리카 TV 방송대상' 시상식에서 남다른 외모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김이브는 박현서, 양띵, 대도서관과 함께 아프리카TV 4대 여신으로 불리는 미모의 BJ로 지난 2회 연속 '아프리카 TV 방송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이브는 1983년 대구 출생으로 동안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또 올해 '아프리카 TV 방송대상'에서 토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현서는 1988년생으로 청순한 얼굴에 반전 몸매, 차분한 목소리로 남성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김이브 박현서 4대 여신 자격 있다", "김이브 박현서 목소리 뿐만 아니라 볼륨감도 최고", "김이브 박현서 정말 멋진 BJ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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