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서 김이브 "물에 흠뻑 젖으니 드러난 볼륨감…역시 아프리카 4대 여신"

입력 2013-12-18 17: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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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4대 여신 박현서

'박현서 김이브'

아프리카TV BJ(Broadcasting Jockey: 방송진행자) 박현서, 김이브가 화제인 가운데, 박현서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박현서는 빨간 튜브를 허리에 끼고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특히 물에 흠뻑 젖은 티셔츠 사이로 비치는 박현서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현서와 김이브는 독보적인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아프리카TV 4대 여신'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이브는 2011, 2012년 에 2년 연속 '아프리카 TV 방송대상' 최우수상을 받았고, 올해는 박현서가 그 영광을 차지했다.

또 박현서와 김이브는 남다른 목소리와 청순한 외모로 수많은 남성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김이브 박현서 4대 여신 자격 있다", "김이브 박현서 목소리 뿐만 아니라 볼륨감도 최고", "김이브 박현서 정말 멋진 BJ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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