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아프리카 여신’ BJ 박현서 김이브, 볼륨 몸매로 관심↑

입력 2013-12-18 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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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TV’에서 개인방송을 진행하는 BJ 박현서와 김이브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박현서는 17일 ‘아프리카TV 방송대상’에서 최우수 상을 수상했다.

이후 각종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순위에 박현서의 이름이 올라오는 등 화제가 됐고, 누리꾼들은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난 과거 사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박현서와 함깨 화제가 되고 있는 김이브는 빼어난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아프리카TV 4대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한편, ‘아프리카TV 방송대상’은 한 해 동안 활발한 방송 활동과 우수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펼친 BJ를 선정하는 자리로 인기 BJ 양띵, 대도서관, 김이브 등이 참석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박현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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