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의 집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net ‘레인 이펙트’ 첫 회에서는 비가 자신의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몇 장의 사진에는 비의 집 일부가 담겨 있다.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 마당이 있는 넓은 정원, 하얀 푸들 종의 반려견 등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 측은 “비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익숙하지 않아 드러나는 귀여운 허당의 모습이 매력적일 것이다. 촬영 내내 데뷔 15년차임에도 불구 최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모든 일에 연습생 못지 않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비 방송 최초 집 공개, 엄청 예쁘네”, “비 방송 최초 집 공개, 깔끔하다”, “비 방송 최초 집 공개,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