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를 망친 꼬마…‘아빠 이런 귀여움 처음이지?’

입력 2013-12-20 08: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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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망친 꼬마’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피자를 망친 꼬마’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아이가 조리대 위에 올라가 밀가루 반죽을 뒤집어 쓴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아빠가 만들어 놓은 피자 도우를 머리에 뒤집어 쓰고 장난을 치고 있는 것. 마치 유령놀이를 하듯 손도 앞으로 뻗어 가며 천진난만하게 노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사진|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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