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곽유화, 미모가… ‘상상하지마 다쳐!’

입력 2013-12-20 11: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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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곽유화 미모’

배구선수 곽유화, 미모가… ‘상상하지마 다쳐!’

도로공사의 얼짱 배구선수 곽유화의 미모가 새삼 화제다.

19일 프로배구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곽유화의 모습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각종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곽유화의 이름이 오르내렸다. 이어 20일 오전에도 곽유화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곽유화는 지난 2월 ‘전문가들이 선정한 V-리그 최고 얼짱 선수’로 뽑힌 바 있다. 또 성형외과 전문의와 방송사 PD등이 곽유화를 보고 엄지를 치켜들었다. 달걀형 얼굴에 큰 눈망울, 뽀얀 피부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누리꾼들은 “배구선수 곽유화 여신이다”, “배구선수 곽유화 최고”, “배구선수 곽유화 미모 살아있네~”, “배구선수 곽유화 같은 여자분 어디 또 없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배구선수 곽유화 미모’ 도로공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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