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KPGA
닐케이는 그동안 남자 프로골퍼 5명을 후원해온 골프웨어 업체로 KPGA와 공식 온라인 파트너 협약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닐케이 배건우 대표이사는 “KPGA와의 협약으로 닐케이의 감각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 KPGA 코리안투어의 잠재력 있는 선수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na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