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모델, 아찔한 촬영 현장…‘방심하면 큰일!’

입력 2013-12-12 11: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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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화보 촬영 중인 모델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남부 해변에서 수영복 화보를 촬영 중인 한 모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모델은 화려한 무늬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매력을 발산했다.

비키니보다 몸매를 더 잘 드러낸 수영복 자태에 주변 관광객들도 넋을 잃고 쳐다봤다는 후문이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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