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수줍은 듯한 뽀뽀 사진에 ‘걸그룹 느낌 나네’

입력 2013-12-20 15: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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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곽유화(20)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곽유화는 지난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사과머리’를 선보여 화제에 올랐다.

프로 3년차인 곽유화는 실력 외에도 지난 2월 ‘전문의들이 선정한 V리그 얼짱 선수’에 선정돼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에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그의 사진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 사진은 지난 7월 곽유화가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린 것으로 미소짓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매력 넘치네”,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귀엽다”,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정말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곽유화 페이스북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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