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과거 사진에도 변함없는 ‘여신 미모’

입력 2013-12-20 16: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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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한국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의 곽유화(20)의 미모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곽유화는 지난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 일명 ‘사과머리’를 하고 코트에 나섰다.

이날 그가 중계 카메라에 포착되자, 각종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그의 이름이 올랐다.

신장 179cm의 프로 3년차 레프트 곽유화는 지난 2월 ‘전문의들이 선정한 V리그 얼짱 선수’로 선정되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여신이네”,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얼짱 인정”, “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얼짱 배구 선수 곽유화’ 곽유화 페이스북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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