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화보, 심통 난 듯 뾰로통한 표정…왜?

입력 2013-12-23 19: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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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화보가 온라인을 강타했다.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메종’은 23일 추사랑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추사랑은 홀로 소파에 앉아 있다. 그는 무언가가 마음에 안 드는 지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깜찍한 앞머리와 볼살이 깜찍한 매력을 더하고 있다.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추사랑 화보, 심통났나” “추사랑 화보, 뭘 보고 있는 걸까” “추사랑 화보, 무당벌레 가방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사랑이 매거진 화보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제공|‘추사랑 화보’ 메종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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