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화보,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발랄 애교’

입력 2013-12-23 21: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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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화보’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그의 딸 추사랑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메종’은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자연스럽게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추블리’ 추사랑은 장난기 있는 모습을 선보여 인기를 한몸에 얻었다.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추사랑 화보, 정말 귀엽다”, “추사랑 화보, 저런 딸 있었으면…”, “추사랑 화보, 추블리 맞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추사랑 화보’ 메종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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