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옹 꼬띠아르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선정 , 그는 누구?

입력 2013-12-25 10:18:0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 마리옹 꼬띠아르’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가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로 선정된 가운데 누리꾼들의 관심이 치솟고 있다.

미 유명 영화 사이트 TC 캔들러(TC Candler)는 23일(현지시각)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를 소개했다.

1위의 주인공은 마리옹 꼬띠아르로 1975년생인 그는 1992년 ‘하이랜더’로 데뷔했으며 ‘러스트 앤 본’ ‘미드나잇 인 파리’ ‘다크 나이트 라이즈’ 등에 출연했다.

또한 2007년 개봉한 ‘라비앙 로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경력도 있다.

국내 연예인 중에는 애프터스쿨 나나가 가장 아름다운 얼굴 2위에 등극했다. 소녀시대 태연과 제시카는 각각 9위와 20위에 랭크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미쓰에이 수지는 14위를 차지했다.

한편,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의 순위에는 미국의 클레이 모레츠 영국의 엠마 왓슨 등 세계적 여러 미인들이 올랐다.

사진출처|‘나나 마리옹 꼬띠아르’ TC 캔들러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