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여동생 볼뽀뽀, 여동생 셜린에게“사이 좋네”

입력 2013-12-26 09: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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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멤버 닉쿤이 여동생과의 남다른 남매애를 뽐냈다.

닉쿤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크리스마스에 뭘 받았는지 봐요”(Look at what I got this Christmas)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닉쿤이 여동생 셜린에게 볼뽀뽀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셜린은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닉쿤 여동생 볼뽀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닉쿤 여동생 볼뽀뽀, 사이 좋네” “닉쿤 여동생 볼뽀뽀, 많이 친한가 보다” “닉쿤 여동생 볼뽀뽀, 훈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닉쿤 여동생 볼뽀뽀’ 닉쿤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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