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엄상미가 블랙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윗부분이 깊게 파인 의상을 선택해 볼륨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도발적인 눈빛과 풍만한 S라인이 눈길을 끈다.
엄상미는 2010년 여고 2학년으로 화보 모델로 데뷔했다. 지난해 남성매거진 ‘맥심’ 한국판에서 주최한 미스 맥심 6월 예선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사진출처|엄상미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