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여동생 볼뽀뽀, ‘동생 바보’ 등극?

입력 2013-12-26 10: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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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멤버 닉쿤이 여동생과의 남다른 남매애를 자랑했다.

닉쿤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크리스마스에 뭘 받았는지 봐요”(Look at what I got this Christmas)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닉쿤이 여동생 셜린에게 볼뽀뽀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특히 셜린은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지만 뽀뽀를 받은 닉쿤의 표정일 밝지않아 웃음을 주기도 한다.

닉쿤 여동생 볼뽀뽀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닉쿤 여동생 볼뽀뽀, 사이 좋네” “닉쿤 여동생 볼뽀뽀, 많이 친한가 보다” “닉쿤 여동생 볼뽀뽀, 훈훈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닉쿤 여동생 볼뽀뽀’ 닉쿤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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