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스타 리한나가 파격적인 의상을 입은 채 쇼핑을 즐겨 이목을 끌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4일(현지시각) 크리스마스 이브에 쇼핑에 나선 리한나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한나는 다소 민망한 의상을 입은 채 바베이도스의 한 쇼핑 센터에서 쇼핑을 즐기고 있다. 특히 그는 란제리를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은 채 등장해 눈길을 끈다. 재킷도 채우지 않아 적나라하게 드러난 볼륨라인이 보는 이들을 민망케 했다.
한편 리한나는 지난 2005년 1집 앨범 ‘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했다. 이후 ‘Umbrella’ 등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를 치며 큰 인기를 모았다. 이후 공식 커플이었던 힙합뮤지션 크리스 브라운과 결별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