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최수종 루머 심경 "하희라 때리고 미안해서 이벤트?…씁쓸"

집으로 최수종 심경 고백

'집으로 최수종 심경 고백'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자신들에 대한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최수종은 최근 진행된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이하 집으로)' 녹화에서 "내가 술 먹고 하희라 씨를 때리고 미안해서 그 대가로 이벤트를 해준다고 하더라"며 루머를 언급했다.

이에 하희라도 "그런 루머들은 우리 부부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까지 상처를 준다"고 난색을 표했다.

누리꾼들은 "집으로 최수종-하희라 루머 심경, 속상할 것 같다", "집으로 최수종-하희라 루머 심경, 근거없는 이야기", "집으로 최수종-하희라 루머 심경, 신경 쓰지 말길", "집으로 최수종-하희라 루머 심경, 왜 이런 이야기가 도는지 모르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