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으뜸볼륨이란 이런 것… ‘전지현·유인나 질투날 정도’

입력 2013-12-27 13: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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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의 수영복 자태가 새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는 ‘유인영 놀라운 몸매 대박’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 출연한 유인영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 속 유인영은 수영장에 상체만 보이게 몸을 담근 채 아찔함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어딘가를 노려보는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 아찔한 유인영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유인영은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특별 출연해 전지현과 묘한 기싸움을 벌여 주목을 받았다. 또 그는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도 출연 중이다.

사진|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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