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유인영 유인나 남다른 볼륨감 "강예빈 비켜!"

별그대 유인나 유인영 과거 노출신

별그대 유인영 유인나 남다른 볼륨감 "강예빈 비켜!"

배우 유인영이 SBS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서 단 3회 출연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가운데, 유인영과 유인나의 노출신이 새삼 화제다.

공개된 사진은 유인영이 지난 3일 방송된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 선보인 목욕신을 캡쳐한 것. 극 중 남장 여자인 '연비수' 역의 유인영은 목욕신을 통해 꽁꽁 숨겨왔던 농염한 섹시미를 유감없이 발산했다.

이어 유인나 역시 tvN 드라마‘인현왕후의 남자’에서 속옷 노출과 함께 아찔한 볼륨 몸매를 공개해 화제를 낳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그대 유인영 유인나 남다른 볼륨감, 강예빈에도 안 뒤질 듯", "별그대 유인영 유인나 몸매는 주연급", "별그대 유인영 유인나 볼륨몸매, 강예빈과 막상막하", "유인영, 유인나, 강예빈 몸매 대결 볼만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