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2013 마지막 녹화 현장 공개, 환한 웃음 속 분위기 ‘UP’

입력 2013-12-27 18:1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무도 2013 마지막 녹화’

‘무도 2013 마지막 녹화’

2013년 MBC ‘무한도전’의 마지막 녹화 현장이 공개됐다.

27일 ‘무한도전’ 공식 트위터에는 “2013년 올해의 마지막 목요일 녹화현장. 따뜻한 연말 힘나는 새해를 위하여 ‘무한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카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7명의 멤버들 환하게 웃고 있어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무도 2013 마지막 녹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도 2013 마지막 녹화, 훈훈해”, “무도 2013 마지막 녹화, 벌써 한해가”, “무도 2013 마지막 녹화, 내년에도 웃음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