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2013 마지막 녹화, 1인자와 2인자의 대결? ‘폭소’

입력 2013-12-28 10: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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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2013 마지막 녹화

무도 2013 마지막 녹화

무도 2013 마지막 녹화

'무도'의 2013년 마지막 녹화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무한도전'의 공식 트위터에는 "2013년 올해의 마지막 목요일 녹화현장. 따뜻한 연말 힘 나는 새해를 위하여 무한도전!"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날 공개된 무도 2013 마지막 녹화 현장 사진 속 '무한도전' 멤버들은 소파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유재석과 박명수의 표정이다. 두 사람은 기싸움을 하는 듯 보인다.

무도 2013 마지막 녹화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무도 2013 마지막 녹화 빨리 보고 싶다" "무도 2013 마지막 녹화 현장 한 번 가보고 싶다" "무도 2013 마지막 녹화 명수옹 정말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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