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축제’ 이효리, 명불허전 섹시 파워 입증 ‘가터벨트’

입력 2013-12-28 09: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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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축제’ 이효리

'가요대축제' 이효리

가수 이효리가 KBS '가요대축제'에 등장해 화제다.

이효리는 27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3 KBS 가요대축제'에 참석해 카리스카 넘치는 무대를 꾸몄다.

이효리는 이날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5집 타이틀곡인 '미스코리아'와 '배드 걸' 무대를 선보였다.

이효리는 블링블링한 미니드레스에 가터벨트 스타킹을 매치하고 나와 이목을 끌었다. 결혼을 해도 이효리는 이효리다. 절정에 섹시함에 농익은 매력을 더해 안방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또 그는 다이나믹 듀오와 콜라보레이션 하며 무대를 즐겼다. 이효리는 다이나믹듀오와 '뱀'(BAAAM)을 함께 부르며 연말 가요대축제의 흥을 돋웠다.

'가요대축제' 이효리의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가요대축제' 이효리 대박" "'가요대축제' 이효리 결혼해도 예쁘네" "'가요대축제' 이효리 뭘 해도 매력적" "'가요대축제' 이효리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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