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근황, 더 어려진 외모 “항상 옆에서 지켜줄게”

입력 2013-12-28 14: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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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 근황

유키스 멤버 기섭이 전 멤버 동호의 근황을 알렸다.

기섭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귀요미 내동생.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있구나. 형이 더 아껴주고 챙겨줬어야 했는데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구나. 형이 항상 옆에서 지켜줄게 내 동생!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기섭과 그의 품에 안긴 동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기섭은 동호를 감싼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동호는 브이 애교를 부리며 귀요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동호 근황, 잘 지낸다니 다행" "동호 근황 여전히 훈남" "동호 근황, 건강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동호는 10월 개인적인 이유로 소속 그룹 유키스를 탈퇴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기섭 트위터(동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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