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m대왕 오징어, 부산에서 포획…‘괴물급’ 오징어

‘4.5m 대왕 오징어’

4.5m 대왕 오징어가 포획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28일 KNN은 “부산 앞바다에서 길이 4.5m에 달하는 대왕 오징어가 포획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대왕 오징어는 무게도 100kg에 달하며 눈 크기가 사람의 머리와 비슷하다고 한다.

4.5m 대왕 오징어는 부산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의 그물망에 걸려 포획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위판장에서 30만 원에 거래된 것으로 전해졌다.

4.5m 대왕 오징어 포획 소식에 누리꾼들은 “4.5m 대왕 오징어 대박”, “4.5m 대왕 오징어, 생각보다 가격이 싼듯”, “4.5m 대왕 오징어, 요리하면 얼마나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4.5m 대왕 오징어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