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디움 설치된 300억 짜리 뒷마당, ‘전용 구장으로도 손색이 없어’

입력 2013-12-30 14: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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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디움 설치된 300억 짜리 뒷마당, ‘전용 구장으로도 손색이 없어’300억 짜리 뒷마당’

300억 짜리 뒷마당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300억 짜리 뒷마당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뒷마당에 약 45m 크기의 경기장이 설치된 모습이 보인다. 특히, 이 경기장 주변에는 높이 5m의 초대형 LED 화면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미국 캔사스시티에 자리한 한 건축회사는 3000만 달러(약 300억 원)를 지불하면 이 첨단 운동장을 지어주겠다는 사업 계획을 전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300억 짜리 뒷마당, 진짜 멋있다”, “300억 짜리 뒷마당, 지을 사람이 있을까?”, “300억 짜리 뒷마당,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300억 짜리 뒷마당’ 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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