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짜리 뒷마당, 각종 스포츠 즐길 수 있는 ‘초호화 스타디움’

입력 2013-12-30 14: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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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짜리 뒷마당’

300억 짜리 뒷마당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300억 짜리 뒷마당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 뒷마당에 45m 정도 길이의 경기장이 설치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 경기장 주변에는 높이 5m의 초대형 LED 화면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100명이 앉을 수 있는 관중석에 스코어보드, 확성기까지 갖춰질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캔사스시티에 자리한 한 건축회사는 3000만 달러(약 300억 원)를 지불하면 이 첨단 운동장을 지어주겠다는 사업 계획을 밝혔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300억 짜리 뒷마당, 진짜 멋있네”, “300억 짜리 뒷마당, 지을 사람이 과연 있을까?”, “300억 짜리 뒷마당,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300억 짜리 뒷마당’ 인터넷 커뮤니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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