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수중 오열 ‘눈물 감추려 물 속에?’

입력 2014-01-02 15: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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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수중 오열.

‘김유미 수중 오열’

배우 김유미 수중 오열 연기가 화제다.

지난 12월31일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 측은 출연배우 김유미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미는 검정 수영복 차림으로 수영장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유미는 물속에서 서럽게 눈물을 흘리고 있어 어떤 장면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김유미는 대역 없이 직접 모든 연기를 다 소화해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미 수중 오열’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유미 수중 오열, 눈물을 감추려고 물에 들어갔나?” “김유미 수중 오열, 울지 마요” “김유미 수중 오열, 정우가 반할 만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미 수중 오열 연기는 6일 첫 방송될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커튼콜 제작단·드라마 하우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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