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멤버 유라의 명품 몸매가 화제인 가운데 팀의 막내 혜리의 파격 화보도 눈길을 끌고 있다.
걸스데이는 지난달 3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컴백 D-4! 두둥! 오늘은 걸스데이 막내 '혜리'의 사진을 공개합니다. 막내의 고품격 섹시한 자태를 보시라.."라는 글과 함께 혜리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혜리가 섹시한 블랙 의상을 입고 몽환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보디수트가 파격적이다.
이미지를 본 누리꾼들은 “혜리, 유라 능가하는 볼륨 몸매” “걸스데이 혜리, 1994년생 섹시퀸” “혜리, 토이안과 결별 후 더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썸씽’은 오는 3일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