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대기실, 흐트러짐 없는 미모 ‘섹시 단아’

입력 2014-01-02 16: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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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 사진 | 필립스, 동아닷컴DB

배우 이보영. 사진 | 필립스, 동아닷컴DB

이보영 대기실에서도…

배우 이보영은 무대 뒤에서도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3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3 SBS 연기대상’에서 이휘재, 김우빈과 MC를 맡은 이보영의 대기실 모습이 공개됐다.

이보영은 한쪽 어깨를 드러낸 남색 드레스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레드카펫과 무대 위가 아닌 대기실에서도 흐트러지지 않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날 이보영은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보영의 드레스 자태에 누리꾼들은 “이보영 대기실, 여신이다”, “이보영 대기실, 무결점 천사네요”, “이보영 대기실에서도 예쁘네”, “이보영 대기실, 말 그대로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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