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GD 태양… ‘너무 놀라서 입이 쩍!’

입력 2014-01-03 23: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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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가 지드래곤, 태양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광희는 3일 트위터에 “88 Baby”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광희와 지드래곤, 태양은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세 사람은 1988년생으로 동갑내기다.

특히 지드래곤은 광희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이른바 ‘형아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또 태양은 얼굴을 바짝 붙인 채 친근감을 표해 세 사람이 사뭇 친한 사이임을 짐작케 했다.

사진|광희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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