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사건’ 회자되자 윤형빈, 파비앙 과거 발언 ‘눈길’

입력 2014-01-06 15: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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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사건, 윤형빈, 파비앙’

소위 ‘임수정 사건’이라 불리는 사건이 누리꾼들 사이에 회자되자 개그맨 윤형빈, 배우 파비앙의 발언이 눈길을 끌었다.

이 사건은 지난 2011년 8월 여성 격투기 선수 임수정이 일본 TBS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벌어진 일이다. 당시 임수정은 일본 남자 코미디언 3명과 3분 3라운드 대결을 펼쳤으나, 무자비한 공격으로 인해 전치 8주 부상을 입었다.

당시 윤형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임수정 양 동영상을 봤습니다. 화가 너무 치밀어 오르네요. 웃기려고 한 것인지 진짜”라는 글을 올렸다. 파비앙은 “며칠 전에 뉴스를 보다가 임수정 K1 선수 사건을 보고 정말 미친X들이라고 생각했다”며 “근데 방금 동영상 봤어. 너무 화가 난다. 3대1 나랑 해볼래? 이 돈까스 같은 X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윤형빈, 파비앙 임수정 사건에 정말 열 받았나보네”, “윤형빈, 파비앙 임수정 사건에 분노… 상남자네”, “임수정 사건 정말 너무 심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형빈은 다음 달 9일 서울 올림픽 홀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종합격투기 로드FC 라이트급(70kg) 데뷔전을 치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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