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치파오 사이로 드러나는 ‘남다른 각선미’ 눈길

입력 2014-01-06 18: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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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향 치파오’

배우 임수향이 치파오 자태를 뽐내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6일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채승대 김진수 고영오 이윤환 극본, 김정규 연출) 제작사는 임수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수향이 치파오를 입고 섹시한 카리스마를 뽐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임수향의 각선미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임수향 치파오 완벽히 소화했네”, “임수향 치파오 섹시하네”, “임수향 치파오,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수향은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감격시대’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복수의 칼날을 품을 수밖에 없는 데쿠치가야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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