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 손석호, 광고 메인 모델로 중국 진출

입력 2014-01-06 19: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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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연기자 손석호(25)가 광고 모델로 중국에 진출했다.

손석호는 최근 중국 자동차 광고의 메인 모델로 발탁됐다. 손석호가 출연한 광고는 현재 중국 전역에 전파를 타고 있다.

손석호가 대중에 처음 얼굴을 알린 계기는 2011년 신한은행 광고다. 그는 이어 SK텔레콤, 한국관광공사 등 다수의 광고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케이블채널 tvN ‘환상거탑-아바타앱’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손석호는 6일 첫방송되는 KBS ‘천상여자’에 깜짝 등장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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