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하차, 이젠 ‘예체능’ 아닌 무대에서…

입력 2014-01-08 07: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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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하차’

최강창민 하차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지난 7일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제작진 측은 “오는 15일 최강창민이 농구 편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오랜 시간 제작진과의 논의 끝에 최근 발배한 동방신기 정규 7집 활동에 집중하며 가수 활동에 매진하기 위해 하차를 하기로 결정했다.

최강창민 하차 소식에 네티즌들은“최강창민 하차, 최강창민은 가수니까 이해해야지” “최강창민 하차, 열심히 해서 보기 좋았는데” “최강창민 하차, 게스트로 더 나와줘요” “최강창민 하차,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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