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육감몸매 드러낸 채… ‘19금? 느낌 아니까’

입력 2014-01-08 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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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블랙의 두 번째 멤버 조현영의 티저가 공개됐다.

8일 오전 0시 레인보우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두 번째 멤버인 조현영의 파격적인 모습이 공개됐다. ‘전신스캔’으로 시작된 조현영의 영상에는 후반부 약 1초간 상반신 세미 누드 컷이 추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조현영은 블랙 브라톱과 퍼 재킷만을 매치, 상반신 대부분을 노출했다. 또 농도 짙은 섹시 자태를 드러냈다. 풍만한 가슴 라인과 볼륨감으로 아찔한 매력을 선사했다.

레인보우 블랙은 레인보우의 4인조 섹시 유닛 걸그룹이다. 레인보우 블랙은 신체 일부를 ‘도촬’(도둑촬영)한 19금 티저 사진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도촬’에 이어 ‘전신스캔’, ‘1초 세미누드’까지 과감한 노출을 이어가고 있는 레인보우 블랙은 멤버 김재경, 조현영에 이어 남은 두 명의 멤버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사진|DSP 미디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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