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보미, 따끈따끈한 침대 셀카 공개… “너무 좋아”

입력 2014-01-08 14: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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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보미 근황’

채보미, 따끈따끈한 침대 셀카 공개… “너무 좋아”

‘페북 여신’ 채보미가 근황을 전했다.

채보미는 8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불이 너무 좋아. 나는 무서우면 귀를 머리카락으로 덮고 이불에 발을 숨기는 버릇이 있어서 이거 원. 이불을 돌돌 말아서 갖고 다닐 수도 없고. 요새 맨날 가위눌리고 무섭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채보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채보미는 속옷이 끈이 보일 정도로 상체를 살짝 드러낸 채 아찔함을 자아내 시선을 모은다. 또 또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채보미 따끈따끈 셀카”, “채보미 한낮에 숙면 취할 기세”, “채보미와 셀카 찍고 싶다”, “채보미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채보미 근황’ 채보미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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