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달샤벳 ‘절개의상으로 섹시미 업그레이드!’

입력 2014-01-08 16:1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걸그룹 달샤벳이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7번째 미니앨범 B.B.B’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하고있다.

지난 여름 답답한 남자친구에게 ‘내 다리를 봐’라며 당당히 외치던 걸그룹 달샤벳의 새 미니앨범 ‘B.B.B’로 성숙한 여인으로 돌아왔다.

시간이 지날수록 변하는 남자의 모습을 철부지라는 뜻의 ‘Big baby’라는 표현과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특징인 ‘B.B.B’는 히트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가 만듣 곤으로 신나는 레트로 신스팝에 한국적인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이 밖에도 ‘REWIND’와 애절한 미디움 템포의 ‘너였나봐’등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