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점프엔터테인먼트 트위터

사진 | 점프엔터테인먼트 트위터


‘서지혜 내동댕이’

배우 서지혜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가 화제다.

8일 서지혜의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지혜의 JTBC 새 일일드라마 ‘귀부인’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추운 날씨 속에 계속해서 바닥에 내동댕이 쳐지는 장면을 촬영하고 있다. 그렇지만 힘든 내색 없이 미소를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밝게 했다는 후문.

서지혜는 또 계단에서 넘어질 뻔한 장면을 촬영하면서 90도에 가까운 허리 꺾기를 선보여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서지혜 내동댕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지혜 내동댕이, 투혼!”, “서지혜 내동댕이, 열정에 박수를”, “서지혜 내동댕이, 방송서 봐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