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8일(현지시각) 마이애미 해변에서 남자친구와 축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로라 크레마시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라 크레마시의 노란색의 비키니를 입은 채 축구에 집중하고 있다. 남자친구를 밀치는가 하면 축구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또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과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로라 크레마시는 현재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며, 영화와 드라마 등에도 출연한 바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