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성규 근황 “머리카락이 매일 쑥쑥 자라요”

입력 2014-01-09 15: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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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성규 근황’

인피니트 성규 근황 “머리카락이 매일 쑥쑥 자라요”

인피니트 성규가 근황을 전했다.

성규는 9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인스피릿(팬클럽) 안녕? 오랜만에 그냥 한번 찍어봤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어 “아 그리고 제 머리카락들이 매일매일 쑥쑥 자라고 있습죠. 놀라워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를 한껏 세운 성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쌀쌀한 날씨 탓에 재킷의 깃으로 얼굴 일부를 가린 모습이다. 또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특유의 깜찍함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규 멋있다”, “리더규다… 주간아이돌 단독 출연은 안하나”, “성규 지니어스에서 특별출연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규는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특유의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사진|‘인피니트 성규 근황’ 성규 트위터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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